미꾸라지·불순물·유전자…靑 대응방식 논란 2018.12.20 19:53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와 청와대의 해명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정두언 전 의원 이야기 잠시 들어보죠.- 정두언 "6급에 청와대가 밀리는 꼴"- 미꾸라지·불순물·유전자…靑, 갈팡질팡 대응- 靑, 직접 대응 대신 무대응 선언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