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채 늘리려는 증거 있다?…신재민 메모 공개 2019.01.01 20:08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적자국채 발행을 압력했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추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차관보님 지적사항' '부총리 보고'등 적혀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