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모임에서 이해찬 이름 언급되자 야유한 이유 2019.01.07 22:37 한편, 지난 5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대규모 신년행사가 열렸는데요. 문 대통령 지지자들, 이해찬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언급될 땐 박수 대신 야유를 보냈다고요.- '문재인 팬클럽'…1000명 국회에서 신년모임- 문팬, 이해찬과 이재명 언급되자…박수 대신 야유- "文 구하자" 모인 지지자들, 이해찬 언급에…야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