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 아파트 매매 1857건…6년 만에 최저
임유진 기자 | 2019.02.06 14:35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1,857건으로, 2013년 1,196건 이후 1월 거래량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 198건)보다 81.8% 급락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3월을 고점으로, 가을 성수기인 9월과 10월을 제외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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