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북한의 김일성 향수 2019.02.11 20:18 2차 미북정상회담의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가 낙점 됐습니다 ‘하노이’는 54년 전 김일성이 방문한 곳으로 김정은에게도 정치적인 의미가 큽니다.- 김정은, 노래 부르고 '엄지척'…'하노이'에 만족감?- 김정은, 건군절 공연 보고 '엄지척'…軍 달래기?- 김정은, 인민무력성 방문 軍 사기 진작- 김일성, 1958년·1964년 베트남 하노이 방문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