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아수라장'…바닥에 누운 보수단체 2019.02.13 19:59 한국당이 오늘 5.18 폄훼 발언을 한 의원 3인방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모였지만, 자유한국당 당사에 집결한 김진태 의원 지지자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보시죠.- 한국당, 내일 윤리위 재소집…징계 결론낼 듯- 한국당, 5·18 폄훼 징계 결론 못 내…내일 2차 회의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