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못지 않았던 최고위원 경쟁…전당대회 이모저모 2019.02.27 20:09 청년 최고위원 싸움도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치열한데요. 김순례 5·18 논란 언급 "고난의 시간이었다"김순례·김준교, 강경 발언에 인지도 올려 청년 최고위원…신보라-김준교 경쟁 김준교 "진실을 말하면 극우로 몰리는 세상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