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인도 차량공유업체 '올라'에 3억달러 투자

박상현 기자 | 2019.03.19 15:54

현대기아차가 인도 최대 호출형 차량공유서비스 기업인 올라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자동차는 2억4000만달러를, 기아자동차는 6000만달러를 각각 올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그랩에 투자한 2억7500만 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올라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인도 최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로, 현재 글로벌 125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 차량 130만대 차량 호출서비스 누적 10억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3개사의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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