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막아선 '보디가드' 칠면조 …"모두 건너세요"

2019.03.21 13:44

수컷 칠면조가 암컷과 새끼가 지나갈 때까지 보디가드처럼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이 꼭 사람과 다를 바 없는 모습 같아요. 머리가 상당히 좋은 거 같아요?

- 보디가드가 된 칠면조…"모두 건너세요"
- 깃털 한껏 부풀리고 차량 막아선 수컷 칠면조
- "차량 막고 암컷과 새끼 칠면조 보호"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