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과문 읽은 뒤 곧바로 법정으로 2019.03.21 19:53 이례적으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종이에 적은 것을 그대로 읽었습니다. 김남국 변호사님, 이례적인가요? 어떤가요?- 정준영 "피해 여성들에게 죄송하다"- 정준영 "몰카 혐의 모두 맞고 사과한다"- 정준영 2시간 반 만에 영장심사 종료- 정준영, 포승줄에 묶인 채 유치장으로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