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넉 달째 개선…집값 전망은 또 역대 최저
최원희 기자 | 2019.03.27 16:55
다만 기준값인 100에는 소폭 미치지 못하며, 여전히 비관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밑돌면 장기 평균보다 비관적임을 뜻한다. 집값 전망은 83으로 한 달 전보다 1p 떨어지며, 역대 최저 기록을 3개월 연속 경신했다. /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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