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직접 신청했다?'…손혜원 부친 서훈 논란 2019.04.11 19:41 임정범 씨가 보훈처에 재심 신청방법을 묻는 과정에서보훈처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이 있는데요. 직접 듣고 이야기 하시죠.- 野 "전화 신청 자체가 특혜" 지적- 서훈 방법?…'직접 신청''보훈처가 직권으로 등록'- "공적 발굴 없이 보훈처가 직권 등록하는 경우는 없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