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미술관, 김태혁 초대전_ <Network Art> 개최
2019.04.18 15:15
판화를 전공한 김태혁 작가는 무중력 공간에서 물감의 층을 살려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특수한 선 위에 올라간 수많은 점들은 바람의 흐름에 따라 생명의 숨결처럼 리듬감이 표현한다.
점과 선이 어우러져 벽면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설치작업도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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