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 2019.04.24 13:27 이번에는 치매 걸린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부른 딸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소프라노 조수미 씨 이야기인데요. 4년 만에 새 앨범을 냈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조수미 "치매 앓는 어머니…음악으로 기억하고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