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철자 틀린 지폐 4600만장 유통…"회수 안해"
2019.05.10 15:33
새 지폐 뒷면에 인쇄된 ‘책임’이란 뜻의 단어 ‘responsibility’에서 ‘i’가 빠진 ‘responsibilty’가 3번 사용됐다.
이 같은 사실은 익명의 라디오 청취자 제보로 확인됐는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은 이미 유통중인 4600만장은 회수하지 않고 다음 발행 때 정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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