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오청성 "한국노래 500곡 정도 USB에 넣고 들어" 2019.05.13 13:16 오청성 씨는 방송에서 오랫동안 남한 사회를 동경해왔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들어 보시죠. - "한국 노래 500곡 정도 USB에 넣고 들어"- "어렸을 때부터 남한 동경…죽기살기로 탈출"- "언젠가는 북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해와"- "어릴적부터 개성공단 근처에 살아"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