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성 "北운전병들이 사회 사람들과 접촉 많이 해" 2019.05.13 19:48 오청성 씨는 북한에서 가이드 운전병으로 일하면서 외국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이를 선망해왔다고 하는데요. 영상 함께 보시죠. - 오청성 "운전병들이 사회 사람들과 접촉 많이 해"- 오청성 "한국 노래 500곡 정도 USB에 넣고 들어"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