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뉴스 7' 클로징

이상목 기자 | 2019.05.19 19:41

논란이 됐던 여경의 취객 체포장면입니다. 시민에게 체포 도움을 요청한 여경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함께 여경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여경이 영화처럼 터프하게 힘으로 제압해야 하는건 아닐 껍니다.

몸싸움에만 능한 경찰. 그걸 지금도 강조 한다면, 너무 구시대적인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일요일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주 토요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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