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대신 최전방 찾은 황교안 "안보만큼은 양보 못 해" 2019.05.24 13:16 어제 故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있었는데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추도식 참석 대신 민생투쟁을 이어갔습니다. 강원도 군부대를 찾았는데,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