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신당 창당, 박 전 대통령 의중 반영됐나?
류병수 기자 | 2019.06.15 19:20
앞서 보신대로 내년 총선을 10개월 정도 앞두고 친박근혜계 신당 창당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정치부 류병수 기자와 진행 상황과 향후 정국에 미칠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기자, 친박계 중진 홍문종 의원이 자유한국당 탈당 선언을 했죠? 일단 관심은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느냐? 이런 것 아닙니까?
Q. 친박계 신당 창당, 박 전 대통령 의중 반영됐나?
Q. '신공화당', 당명 고른 이유는?
Q. 탈당 규모는?
Q. 친박계 이탈 움직임, 한국당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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