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튜디오에는 귀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종환 감독입니다. 박종환 감독 모시고 U-20 대표팀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고비 못 넘긴 이유
Q. 정정용 감독 용병술에 대한 평가는?
Q. 1983년 멕시코 4강 신화…지금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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