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후원금 계좌 공개 요구하자 "의무 없어" 2019.06.24 19:35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을 자처하고 나선 윤지오 씨에 대한 신빙성 논란이 여전히 끊이지 않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