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왕, 왕궁 탈출한 왕비에게 "배신자" 2019.07.03 13:29 세계적 갑부인 아랍 두바이 왕국의 무함마드 국왕이 SNS에 올린 분노로 가득찬 시 한 편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내용 살펴보죠?- 하야 왕비와 김정숙 여사 만난 적 있어- 金 여사, 작년 두바이 방문 때 40분간 면담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