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1인 시위자 "대한민국 교포로서 윤지오 부끄러워" 2019.07.17 19:45 '게쉬타포'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한 한국 교민이 UN 앞에서 윤지오 씨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한 번 들어보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