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뼈 있는 농담…"쿠션 먹은 답변" 2019.07.18 13:28 이슈의 중심에 있는 '정치권 말말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화제의 말을 열어봅니다. 여기서 쿠션은 당구공을 벽에 부딪히게 해서 방향을 전환하는, 당구기술을 말하는데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왜 이 얘길 꺼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