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인 줄 알았는데…잡고 보니 '北 직파 간첩' 2019.07.25 13:14 여기서 ‘암약’이라는 말의 뜻은 ‘어둠 속에서 날고뛴다’는 뜻인데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 국내에서 스님 행세를 하며 활동하다가 검거됐습니다. 먼저 직파간첩이 무엇인지부터 알아 보죠?- 스님 행세하며 암약…9년 만에 '직파 간첩' 잡았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