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신화는 계속된다'…청해부대 30진 해적 대응 훈련

2019.07.29 19:39

호르무즈해협 호위 연합체를 구성한다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정부가 해적 잡는 청해부대를 호르무즈에 파병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그러자 국방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다시 반박 했죠. 과연, 청해부대가 호르무즈 파병을 나가게 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저 먼 바다에서 우리 교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청해부대의 훈련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