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 설전 확대…회의 1시간가량 파행 2019.08.07 19:52 이번 운영위 회의의 공방과 파행 누구의 책임이 클까요?- 나경원, 정의용 태도에 "얼토당토않게 답해"- 정양석 "저런 것을 답변이라고 듣고 있나- 한국당 "저것이 사과냐" "무슨 강변이냐"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