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위자료 700만 원 내라"…김동성 전처, 일부 승소

2019.08.22 13:39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의 전처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장시호 씨에게 위자료 얼마를 지급하라고 했습니까?

- "장시호,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 원 지급하라"
- 법원 "부부 공동생활 침해하는 불법행위"
- 법원 "김동성 전처가 정신적 고통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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