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최민수, 심경 묻는 기자에게 "밥 먹었어요?" 2019.09.05 13:46 최민수 씨는 1심 판결을 앞두고 떨기는 커녕,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어요? - 최민수, 취재진에게 어깨동무…"밥은 먹었어요?" - "최민수,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 보여"- 최민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 최민수, 여유로운 태도 논란…"왜 이러나"- 최민수, 여유로운 태도 논란…"왜 이러나"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