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뉴스 9' 클로징 신동욱 기자 | 2019.09.13 21:42 지금 저희 스튜디오에도 보름달이 휘엉청 떠 올랐는데 윤우리 앵커도 추석 덕담 한마디 하시지요. 네, 시청자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미음이 편한 한가위 보내시길 보름달에 바라겠습니다. 추석날 전해드린 뉴스나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