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가 부럽다고?…LH 행복주택 광고 논란 2019.12.03 13:08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 광고 문구가 청년층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흙수저가 부럽다고?…청년들 분노케 한 LH 광고- 금수저도 부러워하는 행복주택?…LH 광고 논란- LH 관계자 "재미있는 광고로 홍보하려 한 것"- LH 관계자 "트렌드에 맞춰 재미 주려 했던 것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