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팔린 '김의겸 상가'…1년여 만에 8억대 차익 2019.12.06 13:35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논란이 됐던 흑석동 상가주택을 팔겠다고 밝힌 지 나흘 만에 상가가 팔렸습니다. 34억 5000만 원에 팔렸다고 하는데, 1년 5개월 만에 거의 9억 원이 올랐어요?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