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드루킹·임동호 '오사카' 평행이론? 2019.12.23 13:21 오늘의 원포인트는 [드루킹-임동호 평행이론?]입니다. 드루킹과 임동호 전 최고위원, 두 사람이 간절히 가길 원했던 자리는 바로, 오사카 총영사로 동일합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