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실랑이도…여의도 잠 못 든 크리스마스 이브 2019.12.25 13:19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어젯밤에도 국회에서는 밤새 필리버스터가 계속 됐습니다. 막말과 고성도 오가고, 화장실 가는 것을 두고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갖가지 풍경이 벌어졌던 어제 국회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