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 총장" 이라고 했던 文 대통령 2020.01.09 20:01 윤석열 검찰총장에 전권을 주며 '살아있는 권력수사' 를 강조했던 청와대의 바뀐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들어보시죠.- 검찰 내부 "윤석열의 손발 다 자른 것"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