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한 번?…황교안 "안철수 오면 고맙겠다" 2020.01.15 13:14 황교안 대표가 "미워도, 싫어도 지금은 모두가 합해야 할 때"라고 거듭 밝히면서, 안철수 전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