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국종 "그 따위 거짓말을…참은 게 후회돼"

2020.01.16 14:09

한 달 동안 해군 훈련을 떠났던 이국종 교수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이 교수는 돌아오자마자 욕설까지 등장한 병원과의 갈등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vs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 2달 만에 귀국한 이국종…'욕설 논란' 입 열어
- 고질적인 적자로 내상 깊어지는 '외상센터'
- 아주대 의료원장,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 논란
- 의료원장 "성실하게 진료하라고 야단쳐"
- 이국종 "비정규직 직원 인사 문제로 불거져"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