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의 작심 비판…"20년간 앵벌이였다" 2020.01.22 13:03 아주대병원과 갈등을 빚어온 이국종 교수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그만두겠다고 밝힌 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병원 측과의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이국종 "필요할 때마다 병원이 내 이름 팔아"- 이국종 "복지부는 아주대병원의 뒷배"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