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적으니까 편하시겠다"…'총리의 위로' 논란 2020.02.14 19:55 이런 가운데,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민생 시찰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한 상인에 건넨 말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세균, 상인 향해 "손님 적으니까 편하겠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