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만 인사"…미래통합당의 불편한 상견례 2020.02.19 13:04 3년여 만에 미래통합당 지붕 아래 다시 만난 의원들 사이의 신경전은 어제 첫 의총에서도 새어나왔습니다. 새보수당 출신 정병국 의원이 첫 상견례 자리에서 의미있는 발언을 했는데요. 화면 보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