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수감 후 첫 메시지…왜 이 시점에? 2020.03.05 13:12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갑자기 옥중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유영하 변호사가 친필 편지를 공개했는데요. 듣고 오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