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2일 만에 추가 확진 '0명'…주말이 방역 고비 2020.04.10 19:27 신규 확진자 수는 점차 줄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최대 고비'라며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먼저 화면 보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