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쉼터 매각으로 손실 '송구'…친인척 관리인 지정도 사과"

2020.05.16 19:46

정의연은 쉼터와 관련해 조금전 설명자료를 내고 시세대로 매입해 시세대로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하게 된 점은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미향 당선인 아버지가 관리인으로 있었다며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