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7시 30분쯤 용인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달리던 트럭 1대와 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선을 옮기며 급정거하던 트럭을 버스 2대가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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