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5중 추돌…3명 사상
구자형 기자 | 2020.07.13 10:10
이 사고로 산타페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2명이 손가락 출혈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 4·5차로를 막고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경찰은 현장 정리를 마친 뒤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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