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이불공장 화재로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구자형 기자 | 2020.09.08 10:18 어제(7일) 오후 7시쯤 경기 포천의 한 이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