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8시 51분쯤 전북 남원시의 한 김부각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되고 보관 중이던 제품이 타 소방서 추산 1억8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영상제공 : 전북소방본부)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