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격 공무원 친형 "동생과 우리 가족에 책임 떠넘겨" 2020.10.14 13:11 <속보> 피격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 기자회견이래진 "동생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이래진 "북한의 만행으로 조국의 품을 떠나"이래진 "동생과 우리 가족에 책임 떠넘겨"이래진 "부유물 붙잡고 헤엄칠 수 있는 거리인가"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