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현 회장 당선…득표율 46.4% 2021.01.18 21:48 한국 체육계의 수장을 뽑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기흥 후보는 오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46.4%의 득표율로 이종걸, 강신욱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이기흥 회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